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3일 ‘에퀴즈’ 첫 편(부산편)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관련 방송이다. 유저들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형식을 갖췄다. 이날 공개된 방송 첫 편에서는 육아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부부 유저, 높은 퀄리티의 팬아트를 자주 선보인 특별한 유저 등이 등장했다.

이 회사는 제주도편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추후 각 지역을 돌며 유저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방송에 담을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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