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12일 ‘슈퍼주니어 미래혁명단’ 누적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게임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소재로 제작된 웹예능이다. 슈퍼주니어 맴버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캐릭터를 육성하고 마스터 히어로 집단과 대결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3일, 10일 프로그램 본편 1,2화가 공개됐다. 오는 17일 마지막화가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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