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9일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를 통해 직장인 생존 유형 테스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테스트는 MBTI 검사를 기반으로 한 심리테스트다. 직장인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테스트를 제작했다. 테스트 결과로 자신의 회사 생활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달 11일까지 테스트 참여자에게 도구리 야식키트를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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