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엠게임 대표이사 권이형입니다. 

공정하고 진실한 보도로 업계를 선도해가고 있는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데일리는 지난 17년이라는 시간 동안 독자와 변함없는 신뢰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게임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폭넓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하며 국내 게임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냉철한 비판과 따뜻한 관심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게임 전문 미디어로 거듭나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