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7일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에 새해 첫 업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법을 다스리고 신의 힘을 쟁취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 ‘선법’과 초월 70레벨부터 공개되는 신규 콘텐츠 ‘선법열반’을 추가했다.

‘선법’은 대열선단으로 분신 경지의 포화도를 상승시키고 분신 경지를 돌파하여 신에 가까운 힘을 획득할 수 있다. 높은 경지에 도달할수록 추가되는 속성과 ‘선법열반’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효과를 준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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