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7일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 코믹 시리즈 ‘천둥의 전령’ 테마 업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토르의 ‘천둥의 전령’, 로키의 ‘아스가르드의 요원’, 발키리의 ‘피어리스 디펜더스’ 등 유니폼 3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이야기 테마 ‘진정한 쉴드’와 ‘미래의 종말’을 선보였다. ‘진정한 쉴드’에서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 테마로 구성된 이야기다. ‘미래의 종말’에서는 얼티미츠 테마로 구성된 이야기가 펼쳐진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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