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츠는 8일 모바일게임 ‘방주지령’에 새로운 PvE 콘텐츠 ‘천공의 방주’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천공의 방주는 최대 36개 서령(캐릭터)를 편성해 미지의 지역을 탐색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전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탐색을 통해 획득한 연구 포인트로 핵심과학을 연구해 방주와 탐색대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서령이 장착할 수 있는 새 보조장비 ‘원소정령’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보다 강력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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