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25일 ‘검은사막 모바일’에 초승달 신전을 선보였다.

이 신전은 발렌시아 남부에 위치한 신규 지역이다. 초승달 산맥, 초승달 신전, 초승달 미로 등으로 구성됐다. 이 지역에서 유저는 새로운 의뢰와 칭호, 지식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초승달 수호자의 반지, 미감정 문양 각인서 등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31일까지 각성 클래스를 유저가 추리하는 이벤트를 갖는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생일 케이크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 봄 맞이 벚꽃 수집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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