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24일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 콘텐츠 업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아바타가 등장하며 파티레이드 개선, 서번트 성장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 변화가 이뤄진다. ‘오라클’과 ‘이프리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서번트들의 성장이 좀더 수월하도록 개편된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개선 사항들도 적용된다. 파티 레이드의 연속 전투 추가 및 주간 플레이 횟수 추가를 통해 성장이 용이하도록 바뀐다. 

이외 팀 저장 기능 변화, 아이템 최대 보유량 증가, 서번트 파편 보유량 표시 개선 등 각종 편의성도 개선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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