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새 승급 전투원을 추가했다.

추가된 새 승급 전투원은 CT66 램파트, T-3 레프리콘, 더치 걸, M-5 이프리트 등 총 6개다. 승급을 통해 각 캐릭터는 향상된 능력치 및 신규 스킬 등을 얻게 된다. 캐릭터 승급은 연구 항목에서 할 수 있으며 레벨 및 재료 조건 등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교환소의 전투원 및 장비 교환 항목들을 변경했다. 아울러 UI관련 리소스 정리 및 개선작업이 이뤄졌다. 이 외에도 한겨울의 선물상자 에키드나, 알비스 백작의 습격 스킨에 애니메이션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작품 점검보상으로 부품, 영양, 전략을 각각 5000개 지급한다. 이와 함께 현재 지원 중인 지고의 저녁식사 이벤트 교환소를 14일 점검전까지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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