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8일부터 ‘제 4회 미래의 꿈, 게임에 담다’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 행사에는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인 게임아카데미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작품 18점이 전시돼 있다. 전시회는 18일까지 이뤄지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에 관람할 수 있다. 게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전시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잠재력 있는 게임 인재들이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끄는 역군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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