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19일 11번가를 통해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의 ‘이풋볼 페스 2020’ 스팀 일반판에 대한 할인 판매 혜택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오픈마켓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니아나 PES 트위터’ 및 ‘PES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풋볼 페스 2020’은 코나미의 축구 게임 시리즈 최신작으로,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e스포츠 × 축구’ 의미를 지닌 ‘e풋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신작에서는 한준희 해설위원이 참여한 현지화 중계 등이 지원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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