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5일 ‘리니지2M’과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의 사전 다운로드를 동시에 시작했다.

이 중 ‘리니지2M’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27일부터 가능하다. 이 작품은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된다.

‘퍼플’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퍼플' 베타 서비스는 27일부터 이뤄진다. 이를 통해 유저는 ‘리니지2M’을 색다른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베타 서비스 전 ‘퍼플’을 설치하는 유저에게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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