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21일 모바일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 새로운 필드 PvE 콘텐츠 ‘아르마다 친위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르마다 친위대는 기존 ‘아르마다 기지’에 파견되는 무장단체다. 이전 대비 뛰어난 전투력을 갖춘 데다가 새 인공지능(AI) 패턴 적용을 통해 복구 능력도 향상됐다.

이 회사는 또 27일까지 '아르마다 친위대'의 S레벨 기지에 퍼스트킬을 성공할 때마다 ‘A-10C 전투기 설계도’ 5개 등을 제공한다. 이후 지속적으로 AI 패턴을 업데이트하며 전투의 몰입감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