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6일 모바일 게임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리나’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캐릭터 성장 요소, 유저 편의성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긴 창과 화염을 이용한 호쾌한 공격이 특징인 ‘리나’는 전장의 아이돌이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예쁜 외모를 갖추고 있다.

또 이미 70레벨을 달성한 캐릭터들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패시브 스킬 ‘육성 보너스’가 추가됐다. 70 레벨 이후 캐릭터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이 스킬은 전투에서 획득한 경험치가 자동으로 공격력, 방어력, 체력을 영구적으로 상승시키는 레벨업에 사용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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