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크라운은 5일과 6일 이틀간 부산 시민공원의 다솜갤러리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 모형 전시회’에 코스프레 부스 형태로 참가한다.

이를 통해 에이크라운의 코스프레어 ‘햇냥’과 ‘소리’가 다양한 코스프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무료 입장 가능하며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에이크라운은 모델 에이전시로 게임업체들과 논의를 통한 코스프레 이벤트 및 대회를 비롯해 국내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품질 의상, 소품을 지향하며 제작 및 납품 등의 영역에서도 힘쓰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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