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25일 스포츠 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이베이스볼’을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유명 야구 게임 ‘실황야구’의 최신 시리즈다. 시리즈 처음으로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며 혼자서는 물론 다수의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가 탑재돼 있다. 이 작품에는 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및 OB 선수들이 등장한다.

또 이 작품은 향후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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