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효섭)은 5일 모바일 게임 ‘미니라이프’를 글로벌 출시했다.

이 작품은 SNG와 MMO의 특징을 결합한 게임으로 유저간 교감과 소셜의 재미를 크게 키웠다. 작품에서 유저는 새로운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다.

또 외형과 패션 아이템들의 조합으로 개성있는 아바타를 만들고 자신만의 저택을 꾸밀 수 있다. 아바타는 증강현실(AR) 카메라로 친구 아바타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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