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9일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에 최고 레벨 상향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을 기존 400에서 440으로 확대했다. 이와 연계되는 메인 퀘스트 및 퀘스트 스크롤도 추가했다.

새 영지 ‘아덴 동부 평원’도 추가됐다. 아덴 동부 평원에서는 상향된 최고 레벨에 맞춰 더욱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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