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코리아는 출시 예정인 모바일게임 ‘기적의 검’의 홍보모델로 배우 소지섭과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단순한 조작 방식, 빠른 레벨업, 화려한 이펙트 등을 지향하는 세로형 MMORPG다. 보스 레이드 등의 PvE 콘텐츠뿐만 아니라 유저 간 경쟁하는 PvP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 론칭에 앞서 전용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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