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29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리는 ‘2019 차이나조이’에 에픽게임즈 차이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스 운영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이뤄진다. 부스는 B2B 홀 W4 B701에 위치한다. 

이 회사는 부스에서 실시간 시네마틱 ‘The Speed of Light’, 단편 영상 ‘트롤’, 언리얼 엔진 디스트럭션 시스템 ‘카오스’, 언리얼 엔진 포토리얼 시네마틱 ‘리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