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19일 모바일 게임 ‘귀혼: 소탕 RPG’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예약신청은 이날부터 작품 출시 전까지며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귀혼’의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원작의 그래픽이 활용됐으며 번거로운 조작을 최소화했다.

또 영웅들의 고유한 스킬 및 진형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작품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동 소탕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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