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콘텐츠 창작자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 진흥원은 이에따라 사업화지원 프로그램 ‘슈퍼끼어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우수 콘텐츠 발굴, 리워드형 크라우드 펀딩 지원, 펀딩제품에 대한 홍보 등에 협업할 예정이다. 또 올해 10월께 오픈트레이드의 플랫폼을 통한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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