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VR, '러브 레볼루션' 통해 남심 공략
오아시스VR, '러브 레볼루션' 통해 남심 공략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6.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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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기반 VR 데이트 구현...정혜율 등 실제 모델 등장

오아시스VR(대표 신준우)은 최근 KT 5G 스마트폰을 통해 가상현실(VR) 게임 ‘러브레볼루션’을 선보였다.

‘러브 레볼루션’은 유저와 캐릭터 간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내 모델들과 음성 인식, 모션을 통해 대화를 하거나 채팅을 비롯한 영상통화 SNS 등 다양한 소통이 가능하다.

게임 내 연인과 소통 중 적절치 못한 말을 하면 호감도가 줄어들고, 올바른 말을 하면 상승하게 된다. 영상통화는 음성인식 모듈로 실제 대화를 하듯 캐릭터와의 관계에 몰입할 수 있다는 평가다.

오아시스VR은 이 같은 스테이지 진행 과정에서 점수 랭킹이 높아지면 실제 배우가 등장하도록 했다. 특히 로드걸, 한복모델선발대회, 수영복 모델 등을 통해 활동한 모델 정혜율을 게임 내 캐릭터로 선보여 남심 공략에 나섰다는 것.

정혜율은 “실제로 데이트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깊이 한 덕분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아시스VR은 게임업계 평균 경력 15년 이상 개발자들로 구성된 업체다. 모바일게임의 대중성과 VR기기의 장점을 극대화한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러브레볼루션’은 모바일VR을 시작으로 모바일게임, 플레이스테이션과 스팀 등으로 플랫폼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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