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대표 박성준)이 3일 일본의 글로벌 서비스 기업 갈라와 일본 현지 VR테마파크 및 플랫폼 서비스에 관한 사업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서울 VR·AR 엑스포2019’ 현장에서 이뤄졌다.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갈라와 함께 도쿄, 오키나와, 홋카이도 등 일본의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몬스터VR’ 테마파크 구축 및 운영과 VR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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