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대표 이정준)는 27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WCG 2019 시안 APAC’ 권역 결선을 개최한다.

이번 권역 결선에는 13개 국가와 지역에서 선발된 DOTA2, 하스스톤, 워크래프트3, 클래시로얄 종목 64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종목별 2장의 티켓을 위한 경기가 펼쳐진다.

‘WCG 2019 시안’의 APAC 권역 결선은 27일 DOTA2, 28일 하스스톤, 29일 워크래프트3, 30일 클래시로얄 종목 순으로 실시된다. 매일 오전 9시 15분부터 WCG 공식 중계 채널 아프리카 TV,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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