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오브스톰(대표 이용승)은 9일 모바일 게임 ‘어검: 팔황의 수호자’에 점령전을 선보였다.

점령전은 전서버 통합 대전으로 총 10개의 영지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15분간 점령전 룰에 따라 문파간 대규모 전추를 치르고 이 중 승리한 문파는 영지의 등급에 따라 점령 보상을 얻게 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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