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10일 모바일 게임 ‘판타지스타: 배틀 아레나’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실시간 모바일 대전 게임으로 북미, 유럽 등 153개국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작품은 3명의 영웅과 소환수를 조합해 대전을 펼친다. ‘아레나 대전 모드’, ‘챌린지 모드’ 등 다양한 PVP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신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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