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백십일(대표 고세욱)은 25일 웹보드 게임의 브랜드명을 ‘윈조이’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천백십일은 고스톱, 포커 등의 게임을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웹보드 게임사다. 
 
이 회사가 서비스 중인 ‘포커’, ‘로우바둑이’ 등의 게임에 ‘윈조이’가 적용된다. ‘윈조이 포커’, ‘윈조이 로우바둑이’, 등으로 변경된다. 브랜드명 변경 후 기존 이용자들은 정보 변경이나 수정 없이 모든 게임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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