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대표 왕펭)는 21일 ‘난세: 영웅의 탄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대규모 전장과 화려한 스킬 액션 등을 갖춘 무협 MMORPG다. 중국의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진영간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 이 작품은 난세 시대, 무쌍 시대 등 게임 속 시대가 바뀌는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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