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12일 모바일 게임 ‘방치기사단’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특별한 조작 없이도 플레이가 이뤄지는 방치형 장르에 RPG 요소를 더한 게임이다. 9개의 캐릭터를 성장시켜 적을 무찌르고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이뤄진다.

이 작품에는 수백 가지의 아이템과 150여개의 스킬 등이 존재한다. 또 간소화된 조작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등을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