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플래닛(대표 박성은)은 모바일 게임 ‘전자오락수호대’가 구글 피처드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게임은 동명의 웹툰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도트 그래픽의 모바일 RPG다. 한국을 포함한 약 140여 개 국가에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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