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26일 모바일 게임 ‘마녀병기’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소년에서 소녀로 변한 주인공이 마녀와 함께 자신에게 일어난 이변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미소녀 액션 RPG인 이 작품은 다양한 마녀를 주인공과 조합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마녀와 함께 주인공을 육성하며 코스튬을 착용해 캐릭터 꾸미기도 가능하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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