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는 25일 모바일 무협 MMORPG ‘난세: 영웅의탄생’ 비공개테스트(CBT)를 시작했다.

중국 게임업체 넷이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총 7개 문파 캐릭터들의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즐길 수 있으며 서버 오픈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시대가 바뀌고, 이에 따라 전장 규모가 확대되거나 훨씬 치열해지는 전투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날 라인콩코리아는 비공개테스트 시작과 함께 홍보모델로 배우 최민수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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