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M’ 사전 예약자가 3일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판권(IP)을 활용한 작품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의 재미 등을 보유했다. ‘사무라이 쇼다운M’은 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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