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1일 마포구 소재 카페에서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오프라인 이벤트 '띵동 모마 왔어요!' 신년 운세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유튜버 보물섬과 함께 유저들의 게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게임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다. 

'보물섬'과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유저의 '업다운맵' 모드 대결로 진행됐으며, '에어팟' '구글 기프트카드 5만원권' 등 여러 선물을 걸고 펼쳐졌다.

한편,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출시 5주년을 맞이한 작년부터 유저들의 신청을 받아 '띵동 모마왔어요!’ 동아리편, 학교편, 집들이 편 등을 진행해 왔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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