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게임(대표 우홍뢰)은 10일 신작 모바일 MMORPG '아리엘'의 홍보모델로 걸그룹 나인뮤지스 맴버 경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홍보모델로 선정된 경리는 평소 섹시하면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해 '아리엘'의 메인 홍보 슬로건인 '당신이 원하는 판타지'와 이미지가 부합해 선정했다는 것이 이유게임 측의 설명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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