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홀딩스(대표 나성균)는 14일 임직원 참여 자원 활동 프로그램 '2018 오색오감'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오색오감은 지역사회와 우리의 이웃에 감정을 나누고 공유한다는 의미로 '공감동감(共感同感)'이라는 표어를 내걸었으며, 네오위즈 임직원과 자녀 총 300여 명이 자원 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오색오감'은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차를 맞은 네오위즈홀딩스의 봉사활동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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