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15일 온라인 신작 MMORPG '아스텔리아'의 오픈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 예약 이벤트에 나섰다.

내달 13일 공개 서비스에 나서는 '아스텔리아'는 정통 MMORPG를 표방하고 있으며, 팬터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략적 전투와 성장 및 협력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넥슨은 공개 테스트에 앞서 내달 11일까지 사전 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 탈 것과 캐릭터 스킨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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