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8일 모바일 MMORPG '오크: 전쟁의 서막'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휴먼, 오크, 엘프, 드워프 등 4대 종족과 함께 어둠에 맞선다는 서양 팬터지를 배경으로 모험을 즐길 수 있는 MMORPG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부터 오픈월드 속에서 거대 보스 레이드와 세력 다툼을 할 수 있는 등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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