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주가가 전거래일 하락세를 털어내고 강세로 전환했다.

25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0%(2800원) 오른 21만 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시작했으나,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반등해 급락 포인트 없이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검은 목요일'로 불리며 전체적인 주가가 하락세로 보인 가운데 게임 주만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