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12일 신작 모바일 게임 '외모지상주의'의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선착순 5000명의 유저와 함께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테스트 참가자는 13명의 캐릭터와 스토리모드, 호위미션 등 별도의 게임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다.

한편, 이 작품은 카카오게임즈와 네이버웹툰의 첫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원작의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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