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17일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에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

우선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새 던전을 추가했다. 또 이를 통해 각 작품의 세계가 합쳐진 내용의 퀘스트 이야기 전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종족별 콜라보레이션 코스튬이 하나씩 공개됐으며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굣상이 SR 등급 탑승펫으로 등장한다. 코스튬과 탑승펫은 내달 16일까지만 획득 가능하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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