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28일 모바일게임 ‘이터널 라이트’에 새로운 캐릭터 ‘팔라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팔라딘은 장검과 방패를 무기로 사용하며 공격뿐만 아니라 방어와 치료 역할 모두 가능하다. 또 적에게 피해를 입히면서 자신이나 아군을 치유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새 서버를 오픈할 예정이다. 또 업데이트 전까지 사전 예약 신청을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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