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임득문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 안징현 다나와 대표.

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생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나와 체험단’을 활용한 제품 홍보 및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시스템을 연계해 실시간 가격 정보 공유 및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내달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우수 중소기업 마케팅대전’에 참여해 오프라인 체험존 부스를 운영한다. 또 이를 통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쇼핑연계형 체험단' 모델에 대해설명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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