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타 코리아(대표 임종혁)는 24일 모바일 게임 ‘불멸M’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5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성과는 사전예약 실시 40일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불멸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로 화려한 그래픽과 모바일 플랫폼 환경에 맞는 유저 편의성 등을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