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23일 모바일게임 ‘BOB 위드 라바’의 세계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온라인 상으로 진행되며 6개 팀이 참가한다. 이 중 상위 3개 팀이 세계대회 진출 자격을 얻는다.

한편 세계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전 세계 12개팀이 참가한다. 내년 1월부터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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