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지난 16일 ‘지스타 2017’ 개막 첫 날 자사 부스에 26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스타 부스에서 ‘WEGL 파이널’ 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 회사가 집계한 정보에 따르면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한 e스포츠 대회에서 최대 약 2000여명의 인원이 몰렸고, ‘하스스톤’의 경우 600여명이 대회를 관람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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