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제이슨 우)는 30일 서울 양천구 다나와 DPG 존에서 ‘ROG 게이밍 파티’를 열고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GX501’를 포함한 ‘GL502VS’ ‘GL553VE’ ‘GD30CI’ 등을 공개한다. 또 ‘오버워치’ 게임 대회를 진행하고, ‘스타크래프트’와 ‘하스스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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