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내달 3일 오후 7시 서울 OGN e스타디움 기가아레나에서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e스포츠 리그 ‘갤럭시 탭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PSPL)’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결승전은 ‘뉴 메타’와 ‘X6-게이밍’ 두 팀이 맞붙는다. 현장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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